If you knew me true
_Hood
Be like a shadow of a shadow
_Take Me Home
근 일년만에 스치듯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았는데 앨범구매욕이 조금 생겼다.
사실 그보단 집을 갖게되면 턴테이블 전축에 엘피를 듣고싶다는 생각을 더 오래했지만
아무튼 그렇다.